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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과 재미 - 신화와 상상
■ 세계 각국의 물관련 신과 괴물들
중국 도교의 바다신 - 마조

푸젠성의 푸탠현 이씨의 딸로 AD960년에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신령이 점하여 사람의 화복을 예언했고,어린시절 꿈을 꾸면서도 멀리 바다에서 침몰된 배안의 오빠들을 구했으며,28세되는 해에는 하늘로 승천하기에 이르렀다. 관음(觀音) 신앙이 선원장사꾼들 사이에서 이씨의 딸에 대한 신앙과 합쳐져 해난 구조 신이 되었다. 해마다 바다에서 기적을 일으켜온 마조는 결국 바다의 여신 또는 천국의 황후라는 별칭을 갖게 되고 5대(五代)민국에서 생겨나 송, 원(宋,元)시대의 해상무역의 번창과 때를 같이하여 항해신으로 정착되었다. 명(明)나라 정화의 남해 원정선에서는 이 마조의 상을 모시고 항해 수운(水運)의 안전을빌었다고 한다. 천상성모(天上聖母), 천비(天妃), 천후(天后), 천후낭랑으로 불리었으며, 동남아시아 등지에도 항해와 바다의 신으로 전파되었다.

중국 거령(巨靈)
원기(元氣)와 함께 태어난 강물의 신으로,분수(汾水)의 하류에서 태어났는데,화산(華山)에서 자신의 능력을 한번 과시하였다. 즉, 황하를 가로막고 있는 화산을 손으로 두 조각을 내서 황하가 곧바로 화산을 지나갈 수 있게 하였다. 지금도 화산에는 거령이 산을 갈랐던 손과 발자국이 완연히 남아있다고 한다. ( 수경주(水經注) , 하수(河水) )

중국-계몽신(計蒙神)
중국의 광산(光山)에 사는 괴물로 사람의 몸에 용의 머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장연속에 사는데 물속을 드나들 때에 광풍과 폭우를 동반한다.

중국-공공 (計蒙神)

중국-초어
생김새는 잉어 같으나 닭발이 있고 이것을 먹으면 혹을 낫게 할 수 있다.

중국-뇌신(雷神)
천둥소리를 내는 동물(雷獸). 용의 몸에 사람의 머리를 한 괴물. 배를 한 번 두드릴때마다 크나큰 천둥소리가 났다.

중국 단어(團魚)
일종의 돌고래. 돼지털이 있고 돼지소리를 낸다. 동정호(洞庭湖)에서 나오는 민물고기인 전어( 魚)와는 다르다.
몽고 로시(Losy)
몽고의 갈막족 신화에 나오는 거대한 뱀으로 수메루 산 아래의 큰 바다에서 산다. 세상이 끝날 때 로시가 땅위로 올라와 큰 난동을 부리다가 가리데라는 큰 새와 싸우다가 같이 죽는다고 한다. 머리는 수메루 산꼭대기에 있으면서도 몸은 그 산을 세 번 감고도 남을 정도로 크다고 한다.
중국 박보(樸父)
상제(上帝)의 명으로 아내와 함께 홍수를 다스린 거인. 키가 천리, 허리둘레도 천리나 되었다. 홍수관리를 대충했기 때문에 대우(大禹)가 다시 물을 다스려야 했다. 그 벌로 황무지에서 발가벗고 서서 황하의 물이 맑아질 때까지 서있는 벌을 받았다.

중국-방어(방魚)
자라몸에 머리와 꼬리가 물고기와 같으며 양의 소리를 낸다.

중국-활어
물고기 같으나 새의 날개가 있고 물속을 드나들 때 빛을 발하며 소리는 원앙새 같다.

중국-적유
생김새는 거북 같으나 새의 머리에 살무사 꼬리를 갖고 있다. 이름을 선구라고 하며 소리는 나무를 쪼개는 듯하고 이것을 몸에 차면 귀가 먹지 않고 발이 부르튼 것을 낫게 할 수 있다.

중국-박어
박어는 두렁허리 같이 생겼는데 외눈이고 소리는 구토하는 것 같으며 이것이 나타나면 천하가 크게 가문다.
몽고-부르칸(Burkhan)
몽고의 부리아트(Buriat)족의 창조설화에 나오는 창조주로 부르칸이 하늘을 날아다니다가 오리가 새끼 열둘을 데리고 물 위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물 속에 들어가서 입에는 검은 흙, 발에는 붉은 흙을 갖고 오도록 명령했다. 오리가 바닷속으로 들어가니 왕게가 텃새를 부렸다. 오리는 무서워 도로 나왔다. 부르칸은 오리에게 왕게를 이길 수 있는 주문을 가르쳐 주었다. 그래서 오리는 왕게를 물리치고 흙을 가지고 나올 수 있었다. 부르칸은 그 흙으로 땅을 만들었다. 부르칸에는 시베게니 부르칸, 마다리 부르칸, 에세게 부르칸이 있었는데, 셋이서 함께 사람을 만들었다. 붉은 흙으로 살을, 돌로 뼈를, 물로 피를 만들었다. 이 사람은 아직 생기가 없는 사람이었다. 세 부르칸은 셋 중에서 누가 사람에게 숨을 불어넣어 줄 것인가를 정하고 각자 머리맡에 물 한 그릇과 등잔 하나씩을 놓고 잤다. 세베개니 부르칸이 자다가 일어나서 마다리 부르칸의 물그릇에 나무가 자라고 등잔에 불이 켜져 있는 것을 보고 자기 것과 바꾸어 놓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시베게니 부르칸이 사람에게 숨을 불어넣어 주기로 결정하였다. 마다리 부르칸과 에세게 부르칸은 그냥 하늘로 올라가고 시베게니 부르칸만 땅에 남아 사람에게 넣어 줄 숨을 가지러 잠시 떠나면서 개에게 사람을 지키라고 했다. 개는 마귀로부터 털옷을 얻어 입고 마귀에게 사람을 구경시켜 주었다. 마귀는 사람을 구경하다가 침을 뱉아 더럽혀 놓았으나 시베게니 부르칸이 사람의 몸을 깨끗이 씻었다. 그래서 사람의 몸에서 털이 없어지게 되었다. 사람의 몸에 털이 남아 있는 곳은 마귀가 침을 뱉을 때 손으로 가리고 있었기 때문에 침이 묻지 않아서 씻어 주지 않은 부분이다.

중국-비어(飛魚)
날개가 있고 돼지코에 수염이 난 물고기로 이것을 먹으면 천둥번개도 무서워하지 않게 된다.

중국-선구(旋龜)
거북의 몸에 닭의 머리, 뱀의 꼬리를 한 짐승으로 소리가 나무를 쪼는 것과 같고 차고 다니면 귀먹지 않는다고 한다. 이것을 먹으면 발의 티눈이 없어진다.
중국-우강
중국의 현명(玄冥). 바람과 바다의 신. 전욱의 신하. 곤(鯤)이라는 물고기의 변신. 손에 저울추를 들고 겨울을 관장한다.
중국-우경
우괵의 아들. 바다의 신.
중국-우괵
황제의 아들. 바다의 신. 전욱의 얼굴에 새의 몸을 하고 귀에는 두 마리의 누런 뱀을 걸치고 있다. 우경(禹京)을 낳았다.

중국-육어( 魚)
소의 머리와 뱀의 꼬리에 날개가 있는 물고기로 소리는 얼룩소와 비슷하다. 겨울이면 동면한다. 먹으면 부스럼병이 없다고 한다.
야쿠르트족-이린 아지 토존(Yron Ajy Tojon)
야쿠트족의 신화로 야쿠르트족은 알타이 산맥과 바이칼 호수 북쪽의 시베리아에 넓게 퍼져 사는 민족. Yakut족의 창조주로 태초에 바다위에 물고기의 부레 같이 생긴 바닷속 귀신이 물위에 떠 있는 것을 보고 그 귀신에게 물속에서 흙을 가져오라고 하였다. 이린 아지 토존은 물밑에서 가져온 흙을 바다위에 띄워 놓고 그 위에 앉았다. 이때 귀신은 이린 아지 토존을 바다에 빠뜨리려고 흙을 차고 밟았다. 이린 아지 토존은 흙을 커지게 하여 땅을 만들었다. 땅에 산과 골짜기가 있는 것은 그때 귀신이 차고 밟은 자리이다. 땅을 만든 후에 돌로 사람 형상 일곱개를 만들어 놓고 그 속에 넣어줄 숨(氣)을 가지러 하늘로 올라갔다. 그 동안 사람에게 그 형상들을 지키게 하였는데, 마귀가 와서 닳지 않는 털옷을 주어 사람을 꾀었다. 마귀는 사람형상을 구경하다가 똥을 싸서 칠해 버렸다. 이린 아지 토존은 마귀의 꾀임에 빠진 사람을 개로 만들고 사람형상은 안팎을 뒤집어 숨을 불어 넣어 산 사람으로 만들었다. 사람의 속이 똥처럼 더러운 것이 이 때문이다. 이린 아지 토존이 만든 사람중 넷에게만 여자를 주고 셋에게는 여자를 주지 않았다. 그래서 세상이 간음이 있게 되었다. 네 여자가 딸 하나씩 낳자 아내가 없던 세 남자도 아내를 가지게 되었으나 이번에는 여자 하나가 남았다. 남은 여자는 창녀가 되었다. 그래서 세상에 창녀가 있게 되었다.

중국-적유(赤유)
어자(魚子)혹은 인어(人魚)라고도 불리우며,사람의 얼굴을 한 물고기이다. 먹으면 옴에 걸리지 않는다. 여씨춘추 , 본미(本味) 편에 고기의 아름다운 것을 이어( 魚)라고 하는데, 적유와 같다고 했다.
중국-전욱( 頊)
황제의 증손자. 북방의 천제였다가 중앙의 천제를 지냄. 물의 신(水神) 현명(우강)이 보좌한다. 공공(共工)과 전쟁을 벌임. 치우와의 전쟁을 치루고 난 후 신과 인간 사이에 명확한 구별이 없어 섞여 사는 것을 문제삼아, 대신(大神) 중(重)과 여(黎)를 보내 하늘과 땅의 통로를 끊어버렸다. 죽은 다음 부활하여 반은 사람, 반은 물고기의 모습이 되었다. 이를 어부(魚婦)라 했다.

중국-타위
교산의 산신. 사람의 얼굴에 양의 불, 호랑이발톱을 하고 저수와 장수의 깊은 물속에서 논다. 물속을 드나들 때에는 몸에서 빛이 난다.

중국-천오(天吳)
여덟개의 머리와 여덟개의 다리,열개의 꼬리가 있으며 호랑이의 몸을 하고 있다. 털 빛깔은 푸른색에 노란빛이 감돈다. 조양지곡(朝陽之谷)의 수신(水神).

중국-초어
잉어처럼 생겼으나 닭의 발이 달려있는 짐승. 이것을 먹으면 종양을 없앨 수 있다.

영국-니뮤 Nimue
아서왕이야기에 나오는 호수의 요정이다. 랜스롯의 양어머니이고 아서왕에게 엑스컬리버를 준 요정.


유럽-운디네 Undine
물의 정령. 부정형의 액체 또는 물로 이루어진 여인의 모습을 취한다고 알려져 있다.

중국-능어
<능어는 사람의 얼굴에 팔 다리가 있고 몸둥이는 물고기인데 바다의 한 가운데에서 산다.>-- 山海經 海經 海內北經 -- 초기의 기록에 의하면 인어는 능어라고도 하며, 사람의 얼굴에 물고기의 몸을 하고 있고 손과 발이 있어 사람과 비슷하다고 했다. 중국의 전설상에 여무(女巫)가 타고 다녀던 용어도 능어와 같은 동물인데, 이 여무를 여축이라고도 한다. 그녀는 늘 뿔이 하나 달린 용어를 타고 다니며 구주를 순행했다고 한다. 용어는 별어(鼈魚)라고도 하였는데 다리가네개 이며 도롱뇽을 닮았다. 그리고 등과 배에는 삼각형 모양의 뾰족한 가시가 있는데 적과 싸울때 그것은 가장 훌륭한 무기가 되어 주었다. 이 용어가 바다위로 떠 오를 때에는 큰 바람과 파도가 일었다고 한다. 여축은 이러한 물고기를 타고 다녔다.

아일랜드- 메로우 Merrow
물의 요정. 물고기의 꼬리를 붙인 인간과 같은 모습.

스코틀랜드-켈피 KELPIE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의 호수에 살고 있다는 말의 모습을 한 물의 요정.

그리스 -칼립소 Calypso
그리스.오디세우스에게 반한 바다의 요정.

그리스-헤시오네 Hesione
그리스.바다의 요정. 프로메테우스의 아내.

그리스-싸이렌, 인어
그리스 신화속의 바다의 요괴 '세이레네이스 Seirenes' (또는 '싸이렌')라고 하는데 지나가는 배의 선원들에게 노래를 들려줘서 바다에 빠지게 하는 요괴.

아이슬란드-니크르 Nikr
고대 아이슬란드의 니크르는 악마로 알려진 존재였는데, 이 니크르가 그후 여러 악마 요정의 모습으로 변형되어 나타난다. 젊은 어부와 선원들을 파도 속의 자신의 품안으로 유혹하여 익사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물의 요정 닉시, 강둑에서 노는 처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물에 빠져들게하는 작은 악마요정 넥 Neck, 매년 사람의 몸을 제물로 요구했던 독일의 강의 악마 등이 니크르 전설에서 파생된 요정들이라고 한다. 작은 요정인 넥은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났는데, 금발의 고수머리에 빨간 캡을 쓴 귀여운 소년의 모습이거나 말을 탄 잘생긴 청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다. 때로는 가파른 절벽에 앉아 수염의 물을 짜내는 노인의 모습으로 나타날 때도 있었다고 한다. 뛰어난 연주자였던 넥은 종종 물가에 앉아 황금 하프를 켜기도 했는데, 그 아름다운 선율이 자연의 삼라만상에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농부들은 돌연히 나타나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마법을 거는 그를 두려워했으며, 그래서 주문을 외면서 쇠사슬을 이용해 그를 묶으려고 무진 애를 썼다는 것이다.

불교-아카라
물의 요정인 그들은 '사카'라는 하늘에 사는 천상의 존재들이었다. 그들은 하늘의 공원에 살면서 피리를 불어 신들을 깨워서 노래와 춤으로 즐겁게 해주었다고 한다. 또한 고행자들을 유혹하기도 했던 그들은 그 벌로 지상으로 추방되기도 했다. 회교의 구전에도 천녀라고 불리던 비슷한 요정들이 등장한다. 그들은 하늘 목초지의 마법의 샘물가에 거주하면서 젊은이들을 꼬드기고 노인들에게는 다시 생명의 할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한다.

영국-닉시 Nixie
물의 요정. 켈트족 사이에 전해지고 있던 닉스(Nix)라는 물의 정령이 피크시 같은 요정의 일종으로 생각된 데서 유래되었다. 닉시는 요정의 일종이라고 해도 인간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당연히 남자와 여자로 구분되어 있다. 남자를 닉스(Nix), 여자를 닉시(Nixie)라고 부를 때도 있다.

아일랜드-마나난 맥 리르 Manannan mac Lir
바다의 신이자 수로 안내인. 만 섬이라는 이름의 유래가 된 영웅으로서 그는 만 섬 주민들의 최초의 왕이고 마법사이며 주술사였다. 만 섬은 옛날에는 무역의 중심지였다, 마난난은 "바다의 신의 아들"인 막 리르이며, 서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수로 안내인이었다. 그는 또 아일랜드의 왕 코르막에게 마법의 잔과 나뭇가지를 준 상인이기도 했다. 바다의 신으로서의 마난난은 아일랜드와 웨일스의 신화에서 다른 마법사나 마술사의 왕들과 함께 등장한다.

인도-바루나 Varuna,마카라 Makara
바루나는 우주의 질서와 인간의 정의를 수호하는 신이다.그는 바다의 신이기도 한데, 흰 피부를 가진 그는 마카라Makara라고 불리는 전설적인 바다괴물 위에 앉아 오른손에 올가미를 쥐고 있는 형상으로 묘사된다. 그는 가뭄이 들었을 때, 그리고 풍어를 비는 어부들에 의해 예배된다. 그는 물의 지배자(Jalapati), 수중생물의 주인(Yadapati), 물의 왕(Amburaja)등으로도 불린다. 불교에서는 수천(水天)으로 불린다. 마카라는 바루나가 타고 다니는 바다괴물. 일부는 악어,일부는 상어, 일부는 돌고래의 몸을 갖고 있다.

바빌로니아(수메르)-엔키Enki
샘물과 호수와 강물등 모든 형태의 물의 창조주, 에아Ea라는 이름으로도 경배되었다. 바다에서 나타난 엔키는 일부는 인간이고 일부는 물고기인 머리가 둘인 신으로 나타나는데 그는 인간에게 수공예, 경작, 문자, 법률, 건축, 마술등을 가르쳐 원시적인 인간을 교화하였다. 그것들을 하루동안에 다 가르치고 그는 바다속으로 사라졌다. 엔키는 남의 어려움을 도와 주고 해결해 주며 악한 저승 사자들의 저주에 걸려 아픈 사람들을 치유하기도 한다. 엔키는 대지의 모신 닌후르사가와 함께 딜문에서 살았는데 그곳은 질병과 늙음도 없는 낙원이었다. 엔키는 또한 점토로 인간을 만들었고 시파르의 왕 지우수드라에게 대홍수가 일어날 것을 경고한 신이기도 하다.


부드 Budh : 인도. 바다의 신

로마 -넵투누스Neptunus
넵투누스는 원래 상서로운 샘물의 신이었다. 그러다 점차 폭풍을 몰아치는 힘을 지닌 무서운 바다의 신으로 변해갔다. 넵투누스는 수염이 달린 무서운 모습을 하고 삼지창을 들고다니면서 바다에 폭풍을 일으킬 수도 있었고, 그 폭풍을 잠재울 수도 있었다. 그는 청동 말굽에 황금 갈기를 휘날리는 말들이 끄는 마차를 바다위로 몰았으며, 그가 다니는 길목 주변에선 해저의 동물들이 뛰어다니면 놀곤 했다. 넵투누스는 모든 바다의 신이고, 밀물과 썰물을 조정하는 신이다.

그리스 -포세이돈 Poseidon
크로노스와 레아의 아들이고, 제우스와 하이데스의 형제이다. 그는 찬란한 황금 해마가 끄는 수레를 타고 다니며 손에는 삼지창이 쥐어져 있는데 그것은 바다를 성나게하는 폭풍과도 같은 무기이다. 그는 수많은 바다생물의 아버지이고, 그의 아내는 바다의 여신인 암피트리테이다.

오케아노스 Oceanos
포세이돈 이전의 바다의 신. 오케아노스와 그의 누이이자 배우자인 테티스(우라노스의 딸)는 원시 세계의 물을 지배하던 타이탄족(거인족)이었다.

팔레스타인-멜카르트 Melqart
가나안에서 그리스의 헤라클레스에 해당하는 신으로, 티로의 도시신이다. 헤로도토스는 멜카트르의 신전에는 "밤에 찬연하게 빛나는, 하나는 순금이고, 또 하나는 에메랄드인" 두 개의 높은 기둥이 있었다고 한다. 멜카르트는 바다와 항해와 결부되어 바다와 항해의 신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시칠리아 섬에는 멜카르트 곶이 있으며, 또 헤라클레스의 기둥은 한때 멜카르트의 기둥으로 불렸을 가능성이 있다. 멜카르트는 불에 타서 죽었으며, 1월에 거행되는 축제에서 그가 해마다 깨어남을 축하했다.

티에홀초디 Tieholtsodi -북미 나바호인디언
나바호 인디언의 물의 괴물, 사람이 물에 빠지는 것은 그의 탓이라고 여겨진다. 비의 신 토네닐리와 불의 신 하스체지니가 바다 밑에서 최초의 나바호 족 사람을 구출했을 때, 바다인 왕인 그도 그 일에는 대항하지 못했다고 한다.

뇨르트 Njord, Nyorth : 북유럽
해상 무역 상인들의 수호신. 바다의 수확물과 특별히 관련된 신. 애지르과 바니르 사이의 휴전 후 애지르 측에 인질로 보내진 바니르의 신. 노아툰에 산다. 거인 티앗시의 딸 스카디(Skadi)의 남편. 남부 발틱해 연안의 부족들에게서 믿어지는 네르투스(Nerthus, R:Terra Mater) 여신과 동치된다.

란 Ran : 북유럽
사자들의 여신. 파도의 어머니. 죽은 선원들을 통치.


스키드블라드니르 Skidbladnir : 북유럽
난장이들이 프레이를 위해 만든 마법배. 돛을 달기만 하면 언제나 순풍을 받으며, 접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배. 펴면 모든 신을 다 태울 수 있을 정도로 컸다. 지프를 위한 황금 머리카락과 궁그니르의 창과 함께 이바르트의 아들들이라고 불리우는 난장이들이 만들어 낸 보물

세드나 Sedna : 에스키모
바다의 여신. 외눈박이의 무서운 여신. 악령들이 사는 아들리분을 다스렸다. 거인의 부모에게서 태어난 세드나는 기회만 있으면 고기를 움켜쥐고 마구 먹는 다루기 힘든 아이였다. 어느날 세드나는 잠자는 부모의 팔다리를 먹기 시작했다. 그녀의 부모는 깜짝 놀라서 일어나 세드나를 붙잡아 작은 배에 태우고 바다로 가서 그녀를 던져버렸다. 세드나는 뱃전을 붙잡고 놓지 않았는데, 그녀의 아버지는 세드나를 배에서 떼어내기 위해 그녀의 손가락을 하나씩 잘라 냈다. 잘려 나간 손가락들은 물결에 닿아 고래·물개·기타 고기들로 변했다. 손가락이 다 잘린 세드나는 바다 밑바닥에 가라앉아 지금도 바다의 모든 생물을 감시하고 있다고 한다. 다른 신화에서 세드나는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여자로 나온다. 그녀는 구혼자들을 거절하고 새나 개만을 좋아했다. 성이 난 부모는 딸의 손가락을 자르고 바다에 던졌다.

아이티 부두교-심비 Simbi
샘물과 비의 신. 물뱀의 모습을 하고 있다. 강력한 뱀의 신인 담발라, 샘과 비의 신인 심비, 나무위의 무서운뱀인 페트로의 세 신들은 생명력의 세 측면을 대표한다.

아이티 부두교-아그웨 Agwe
아이티의 바다의 신이다. 이 자랑스러운 신을 봉양하기 위해서 정성들인 의식이 거행되었다. 부두 교의 예배자들은 이 신의 장려한 바다 속 궁전에 공물들을 가득 실은 배들을 가라앉힌다.

찰치우이틀리쿠에 Chalchihuitlicue- 아즈텍
글자 그대로는 "고귀한 녹색의 귀부인"이라는 뜻인 아즈텍의 물의 여신. 젊은 아름다움과 열정을 의인화한 것이다. 찰치우이틀리쿠에는 가지에 인간의 심장을 상징하는 과실이 많이 열린 배나무가 자라는 강으로 묘사된다. 그녀는 지하수 숭배에 관련된 신이다. 따라서 그녀의 사당은 주로 우물, 개천, 수로 근처에 위치하였으며, 이중 가장 중요한 사당은 텍스코코 호수의 중앙에 있는 Pantitlan에 있었다. 찰치우이틀리쿠에로 분장하는 제의수행자는 그녀의 상징인 녹색 스커트를 입었다. 가끔 트랄록의 누이로도 묘사되는데, 틀랄록과 마찬가지로 이 신의 숭배 역시 대지, 다산, 그리고 자연의 재생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맥시코-틀랄록 Tlaloc
비의 신-은 고대 멕시코에서 가장 유구하고, 또한 가장 전반적인 숭배대상이었다. 비록 전해지는 '틀랄록'이란 이름 자체는 아즈텍식이지만, 틀랄록은 구름, 비, 번개, 산에서 솟는 물을 맡고 있다. 틀랄록의 왕국인 틀랄로칸은 낙뢰, 수해, 나병, 전염병 등으로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받아들인다.. 툭 불거진 눈을 가진 틀랄록의 마스크는 고대의 도시 테오티와칸의 도처에 편재해 있었으며, 이는 천여년후의 테노치티틀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Tlaloc'이란 이름은 와 '표면 위에 놓인 것'이란 의미를 갖는 접미사 에서 비롯된 것으로, 협곡에서 솟아오르거나 우기(雨期)에 산꼭대기 주위로 모여드는 구름떼의 익숙한 정경을 암시하는 것이다.

북미 나바호인디언 -토네닐리Tonenili
글자 그대로는 "물을 뿌리는 존재"라는 뜻으로 나바호 인디언의 비의 신이다. 우수운 짓을 하거나 장난을 하는 이 신은 물동이를 들고 있다.


멤피스 Memphis : 이집트 나일강의 딸

아나히타-칼디어(바빌로니아 남부)
페르시아에서 순결한 존재로 알려진 여신 아나히타는 대지 생성의 근원이 되었던 별에서 흘러나온 액체를 상징하는 신이었다. 그리스신화의 달의 신이자 사냥의 여신인 아르테미스의 원형으로 알려진 풍요로운 물의 여신으로, 천상에서 습한 기운을 내뿜어 대지에 비옥함을 부여했다고 한다.

그리스-님프 Nymph
요정. 세계를 구성하는 4대 원소 중의 하나인 '물'의 정령이다. 매우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옛날 사람은 님프가 나오는 장소에 따라 다른 이름을 붙였다. 나무 속에 살고 있는 것이 드리아드스(Dryads), 바다에 사는 것은 네레이드스(Nereids), 강과 호수 등의 담수에 사는 것은 나이아드스(Naiads), 협곡에 사는 것은 나파에아스(Napaeas), 산에 사는 것은 오레아드스(Oreads), 삼림에 사는 것은 알세이드스(Alseids)이다. 네레이드스는 신심이 돈독한 선원들이 바다에서 조난을 당하는 경우 그들의 목숨을 구해주기도 했다.

나가(NAGA)-인도
인도 신화. 물과 비의 정령. 용과 같은 존재이며 주로 수호신으로 등장한다. 얼굴은 인간, 몸은 큰 뱀(大蛇)의 모습을 하고 있다. 중국에 남아 있는 전설에서 나가는 탑의 내부에 살고 있으면서 탑 안에 들어간 인간에게 그 탑의 존재의미를 알려주어 탑을 부수려는 생각을 못하게 만든다고 한다.

해태
"해태" 라는 말은 중국의 해치라는 말에서 유래된 것이다. 해채(解채(해태 채)) : 고요가 기르던 산양. 푸른 털이 나있고 몸은 거대한 곰처럼 생겼다. 여름에는 늪가에 살고 겨울에는 소나무숲에 살았으며 성품이 충직하고 정직했다. 사람들이 다투는 것을 보면 그의 뿔은 언제나 그릇된 사람쪽을 건드렸다. 해태는 아시아에 널리 퍼진 상상의 동물로서 해치, 해타, 해치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해태는 시비 선악을 판단하여 안다는 동물이고, 사자와 비슷하나 머리에 뿔이 하나 있다. 불을 다스리는 물의 신이다. 중국의 고서인 이물지(異物誌)에 의하면"해태"의 모습은 양과 비슷하게 생겼고 뿔이 한 개 돋아 있으며, 그 성질은 충직(忠直) 하고 시비곡직(是非曲直)을 능히 구별할 줄 알아 사람들이 다투고 있을 때에는 옳지 못한 지를 가려내어 그를 해쳤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고대 중국에서는 법관의 의복에 해태의 모습을 장식했다고 하며, 법관이 쓰는 관을 "해치관"이라 불렀다고 한다.


레비아탄 Leviathan
성서의 레비아단. 뜻은 " 몸을 서린 것"으로 혼돈의 용 티아마트의 변형인 히브리 신화의 바다뱀이며, 아나트가 살해한 머리가 일곱 개인 괴물 라스 샴라 로탄과 같은 것이다. 에녹 서에는 암컷은 레비아단이라는 이름으로 바다 속 샘의 심연에 살고 수컷은 베헤모트로 불리며 덴다인이라는 광막한 사막에 산다고 한다. 레비아탄은 야훼의 노리개였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의 최후의 날 베헤모트에 의해서 살해될 때까지 천사들의 공격을 물리쳤다.

갓빠(물귀신)
갓빠(河童)는 일본의 물속과 땅위에 산다는 상상의 동물이다. 악귀인 오니[鬼]보다 영리하나 사람에 대한 해악(害惡)은 덜하며 인간에게 접골술(接骨術)을 가르쳤다고 한다. 민간 전설이나 그림에 묘사되어 있는 바에 따르면 10세 된 어린이 정도의 몸집에 황록색을 띠며, 원숭이를 닮았지만 피부 대신 물고기 비늘과 거북이 등딱지로 덮여 있다. 입은 새의 입처럼 부리가 있다. 머리 꼭대기는 움푹 들어가 있고 물로 가득차 있는데, 만약 이 물이 엎질러지면 신통력을 잃는다고 한다. 갓파를 만났다는 전설들에는 갓파의 머리를 강제로 또는 속임수를 써서 숙이게 하여 물이 쏟아지면 신통력을 잃는다고 하는 이야기가 공통적으로 들어 있다. 오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꾀어내려면 대개 오이를 갓파가 사는 물에 던진다고 한다. 대개의 전설에 의하면 갑빠는 어린아이를 물 속으로 잡아 당기는 장난을 친다. 그리고 청년이 지나가면 붙잡고 씨름을 청한다고도 한다. 갑빠는 오이외에도 떡을 좋아해서 갑빠가 좋아하는 것을 늪 언저리 언덕에 놓아두면 다음날 새우나 물고기를 많이 잡게 도와준다고 한다. 등껍데기를 붙잡으면 인간으로 변할 수도 있다고 전해진다. 우가와 우센의 우시쿠 늪의 갑빠소나무로 유명하게 되었다고 한다. 마을의 용사가 갑빠를 물리친 내용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우시쿠 늪은 양서류라고 믿어진 갑빠가 서식하기에 좋은 곳이라고...우시쿠늪은 큰 늪에서 주위는 전답이 많이 있어 풍부한 자연을 자랑하고 있어 문득 잠시 멈춰서면, 수면에 갑빠의 모습을 본 것 같은 신기한 착각에 빠져 든다고 한다. 갓빠는 일설에 의하면, 1600년 정도 전, 중국에서 바다를 건너 큐슈 야쓰시로 지방에정착한 후 기처로부터 일본 전국에 전파 하고 갔다고 말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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