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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ea > 해양 생물관 > 해양 동물-바다소류
해양 생물 - 바다소류에 대하여
해우라고도 하며 바다소류로 분류하는 동물은 대서양에 살고 있는 매너티(manatee)와 태평양 ·인도양에 분포하는 듀공(dugong)이 있으며, 또 스텔러바다소(Hydrodamalis gigas)가 베링해에 살고 있었는데 1700년대 이후에 남획으로 인해 멸종이 되었습니다. 현재의 바다 소류로 분류하는 마나티와 듀공은 모두 몸길이가 2.5∼3m이며, 몸 전체에 드문드문 털이 있고 몸빛깔은 암회색 또는 자회색이며 앞다리는 지느러미 모양인데, 뒷다리는 퇴화하여 몸 밖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입은 돼지의 입 처럼 생겼는데 바다코끼리와 가장 비슷하고 꼬리에 큰 꼬리지느러미가 있는데 듀공에서는 뒤쪽을 향한 반달 모양으로서 중앙부가 움푹 패어 있습니다. 또 겁이 많아 다른 동물로부터 공격을 피하기 위해 바다생활을 하게 된 것이라고 추측을 하며 1시간 이상 잠수하여 바다밑에서 정지해 있을수 있으며 수영속력은 시속 6km 정도이며, 밤에는 드물게 해변가에 올라 오기도 합니다. 두종류 모두 열대에서 아열대의 산호초가 있는 연안에서 생활하며 먹이로는 바닷말을 먹습니다. 매너티의 종류로는 아프리카매너티(Trichechus senegalensis),아마존매너티(T. inunguis), 아메리카매너티(T. manatus) 등이 있습니다.
1. 듀공
'듀공(dugong)'은 말레이어의 'duyong'의 변형으로 새끼를 안고 젖을 먹이는 모습이 사람과 비슷하여 인어로 착각을 했던 동물입니다.몸길이는 약 3m정도 이며, 몸은 방추형으로 콧구멍 2개가 머리 앞끝 위쪽에 열려 있고, 눈은 작고,앞다리는 가슴지느러미모양을 하고 있으며, 또 꼬리지느러미는 수평이고 뒤쪽은 중앙이 깊게 팬 반달 모양이며,뒷다리와 등지느러미는 없습니다. 몸의 빛깔은 회색인데 때에 따라 규조류가 부착되어 다색이나 청색으로 보일 때도 있으며 주로 산호초가 있는 바다에서 생활하며 혼자서 생활을 합니다. 낮에는 장시간 해저에 숨어 있으며 저녁부터 해초류를 찾아먹는 습성을 지녔고 헤엄칠 때는 가슴지느러미를 노처럼 사용 하여 시속 8km정도의 속력을 냅니다. 주요 서식지는 아프리카 동해안으로부터 홍해·말레이반도·필리핀·호주 북부·반다해 및 남태평양의 여러 섬에 분포하며 일본의 오키나와에서도 포획되었다고 합니다.
2. 매너티
몸길이 2.5∼4.6m, 몸무게 350∼1,600㎏정도 이며 포르투갈어로는 peixe-boi(소물고기)라고도 합니다. 듀공과 더불어 인어(人魚)를 연상시키는 바다에서 생활 하는 동물로 몸은 방추형이며, 앞발에는 3-4개의 발톱을 가진 2개의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와 얼굴은 코등에난 수염으로 주름이 잡혀있으며,뒷다리는 없고, 꼬리지느러미는 주걱 모양이며, 끝이 약간 뾰족하며, 몸빛깔은 엷은 군청색 또는 보라색이 도는 회색으로 꼬리지느러미 및 가슴지느러미의 등부분은 색깔이 다소 짙습니다. 또 배부분은 옅은 색으로, 눈이 작으며, 콧구멍은 얼굴 위쪽에 2개가 열려 있습니다. 매너티의 가장 가까운 친척은 코끼리와 hyrax (설치류와 닮은 작은 동물)라고 합니다. 서인도제도의 매너티는 서아프리카 매너티, 아마존 매너티, 듀공, 과 관련이 있습니다. 주요 서식지는 브라질 북부 레시페(Recife) 에서 미국 버지니아 지역에 걸처 서식하고 있고, 알라바마에서도 발견된다고 합니다. 매너티는 얕고 느리게 흐르는 강, 하구, 바다가 만, 운하 해안 등지에서 있기를 좋아하며 몸의 움직임은 부드럽게 천천히 움직입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먹고, 쉬고 이동하는데 허비하는데 하루에 몸무게의 10-15%까지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매너티는 천적이 없고 60년 정도 사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현재 그 수가 많지 않아 국제보호동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3. 스텔러바다소
스텔러바다소(Steller's sea cow)
학명 : Hydrodamalis gigas
무게 : 약 3톤내지 3톤반정도의 크기

현재 우리 지구는 인간의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로인해 점차 환경파괴의 정도가극심해 지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1941년 북태평양의 베링섬에서 발견된 후 27년 만에 멸종한 거대한 동물인 슈텔러바다소라고 할수있습니다. 이 동물이 이렇게 짧은 시기에 멸종이 되었던 슬픈 역사를 들여다 보면 우선 이 바다소의 형태는 몸길이는 약 9m정도 이며, 몸체는 굵고 고래와 비슷한 꼬리지느러미가 있으며 앞다리는 가슴지느러미가 되었고 등지느러미는 없었다고 합니다. 피부는 두껍고 거칠며 피부에는 기생생물이 기생을 하며, 해안에 서식하면서 다시마 등의 갈조류(褐藻類)를 즐겨 먹으며 살았다고 합니다. 스텔러바다소는 북방항로를 개척하러간 탐험대들이 식량을 마련하기 위해 이동물을 잡아서 고기를 먹어 보니 의외로 고기맛이 좋아 무분별하게 남획되어 식량으로 쓰여 1941년 발견되어 불과 27년만에 멸종이 되었습니다. 스슈텔러바다소가 최초로 발견된곳은 1741년 북태평양에 있는 코만도르스키예 제도의 베링섬이라고 하며 덴마크 태생의 러시아 탐험가 비투스 베링(1681∼1741)이 러시아의 표트르 대제(1672∼ 1725)의 명을 받아 극동의 캄차카 개발과 알래스카의 탐사를 위한 목적으로 두차례에 걸쳐 북방 탐험대를 조직하여 탐험을 떠났는데, 그의 제2차 탐험의 도중에 이 스텔러바다소를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베링의 제2차 탐험대는 두 척의 배로 편성되어 있었으며, 알래스카를 탐험한 뒤 한 척은 러시아로 돌아갔고, 베링이 탄 나머지 한 척인 상트 표트르호는 북태평양에 있는 알류샨 열도의 섬을 따라 캄차카 반도에 있는 페트로파블로프스크를 향하여 항해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상트 표트르호에는 의사이며 박물학자이기도 했던 게오르크 슈텔러(1709∼1746)가 타고 있었으며, 슈텔러바다소라는 이름은 그를 기념 하여 명명된 것이라고 합니다.1741년 11월 상트 표트르호는 폭풍을 만나 알류샨 열도의 코만도 르스키예 제도에 있는 무인도에 좌초가 되었는데 그곳이 현재의 ‘베링섬’입니다. 게오르크 슈텔러는 베링섬에 상륙하자 마자 그 무인도에는 해달과 바다표범과 함께 거대한 바다 짐승이 느긋하게 바다의 얕은 여울을 헤엄치고 있었는 스텔러바다소를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베링섬에 잇으면서 항해 일지와 함께 슈텔러바다소를 비롯한 베링섬의 동물들에 관한 보고서를 남겼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생존을 위해서 스텔러바다소를 식량으로 무분별하게 살육했습니다. 이때 해달도 최초로 발견되었습니다.(아래 그림은 베링섬을 발견하여 스텔러바다소를 잡았던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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