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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생물 - 상어에 대하여
연골어류 악상어목에 속하는 종류를 모두 상어라고 하며,몸무게는 2kg에서 12,000kg,길이는 40cm인 불범상어의 일종에서 18m에 이르는 고래상어까지 종류에 따라 크기가 다양합니다. 몸은 머리 ·몸통 ·꼬리 ·지느러미의 4부분으로 구분이 되며,몸은 날렵하게 보이는 방추형이고,일반적으로 지느러미가 발달되어 있으며, 등지느러미에 강한 가시를 가진 것도 있습니다. 꼬리지느러미는 위아래가 비대칭이며 윗입쪽이 길고, 몸의 표면은 방패비늘[楯鱗]로 덮여 있어 만지면 꺼끌꺼끌합니다. 입은 몸의 아랫면에 있고 그 앞쪽에 콧구멍과 입을 연결하는 비구구(鼻口溝)가 있는 것도 있으며, 눈은 머리의 좌우에 있고 그 뒤쪽에 5∼7쌍의 아가미구멍[閘孔]이 있습니다. 눈의 바로 뒤에는 분수공(噴水孔)이 있으며, 또 상어의 뼈는 일반 동물과 달리 혈관이 분포되어 있지 않는 연골로 되어 있어의학적인 면에서도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상어류의 이빨은 크 고, 매우 날카로운데 이는 입에 문 먹이를 놓치지 않게 날카롭게 되어 있으며,상어의 턱힘은 인간의 팔힘보다 약 300배정도 강하기때문 에 이러한 힘이 이빨에 가해져 먹이를 짜르는데 유효한 파괴력을 지니게 됩니다. 그러나 모든 상어류가 이러한 이빨을 가진 것은 아니며, 예를들어, 조개류나 새우류를 먹는 상어의 경우는 먹이의 껍데기를 으깨는 데 편한 평평한 이빨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류 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이 입안에 6-20열의 이빨을 가지는데, 최고 3,000개의 이빨을 가진 상 어도 있으며,대부분의 종이 첫번째 열과 두 번째 열의 이빨만을 사용하는데 사용중인 이빨이 손상되면 그 이빨은 빠지고 다음 열의 이빨이 앞으로 나오게 됩니다.이러한 방법으로 이빨은 2-3일마다 교환이 가능해 서 항상 날카로운 이빨을 가질 수 있으며, 한마리의 상어가 일생동안 사용하는 이빨 수는 대략 약 2만개 이상이 될거라고 합니다.


상어는 전세계의 해양에 널리 분포하는데, 남아메리카나 동남 아시아에서는 담수에 사는 종류도 있으며, 일반적으로온대 ·열대에 종류가 많고 한대에는 적습니다. 고래상어 ·귀상어 ·방상아리나 돌묵상어와 같이 정기적으로 떼를 지어 옮겨 다니는 대형 상어는 태평양 ·대서양에 공통으로 널리 분포하며, 원시상어와 같은 깊은 바다속에 사는 상어도 노르웨이 ·아프리카 서안이나 북아메리카의 캘리포니아 앞바다 등에 널리 분포합니다.
상어류를 사는 곳에 따라 3종류로 나누면 얕은바다에 사는 종은 그다지 이동하지 않고 주로 바다 밑의 생물을 잡아먹고 살며,바다의 수면에서 정기적으로 떼를 지어 옮겨 다니는 상어는 몸이 크고 헤엄을 잘 치며 성질도 흉포(凶暴)한 것이 많고,깊은 바다에 사는 상어는 부유생물이나 저서생물을 먹으며 몸 구조가 다른 상어와 약간 다른 특화현상이 나타납니다. 상어류는 모두 육식성(肉食性)으로 다른 어류나 연체동물(오징어 ·문어 등) ·갑각류(새우 ·게 등) 등을 먹으며, 먹이를 찾아낼 때 많은 감각기관을 사용합니다.대부분의 상어가 시력이 약하지만 푸른 상어류나 악흉상어류의 시력은 사람과 비슷하게 가지고 있고 또 어떤 상어는 입주위에 나 있는 수염에 감각기가 있어서 해저에서 먹이를 찾는데 사용합니다. 또한 모든 상어는 후각이 매우 발달되어 있는데, 콧구멍은 후각만을 위해서 사용됩니다.
또 상어는 몸과 머리 전체에 뻗어 있는 측선 감각기관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동물의 움 직임이나 바위와 같이 정지된 물체로 접근 할 경우 자기의 위치를 파악할때 사용하며, 상어의 머리 앞쪽에는 생물이 내는 미약한 전류를 감지하는 매우 특수한 기관 이 있어서, 이것으로 먹이 있는 곳을 정확하게 찾아 낸다. 이 기관은 해류나 지자기를 감지하여 장거리를 회유하는데도 유용하다. 로렌치니 병이라고 하는 이 기관은 피부위에 수 백개의 작은 구멍으로 구성되며, 자장의 유무뿐만 아니라, 자력선의 방향을 알 수 있는 감각 세포가 있다. 살아있는 동물은 주위에 자장을 만들고 있으므로 상어는 시각이나 후각에 의존하지 않고도 먹이를 찾아낼 수 있다. 상어는 먹이가 2미터 이내에 있을 때 이 감각 기관을 사용하는데, 어두운 곳이나 모래속에 숨어 있는 먹이를 찾아내는데 매우 유용하다. 상어의 이 기능은 매우 탁월하여 1억분의 1볼트의 전류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악상어는 그물에 걸린 연어를 식해(食害)하며, 청상아리는 연승(延繩)에 걸린 다랑어를 습격하여 해를 입히며, 또 귀상어 ·청상아리 ·청새리상어 등 성질이 흉포한 상어는 사람을 습격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상어는 알에서 태어나는 난생이지만 태아가 어미의 체내에서 자라 상당히 성장하고 난 다음 태어나는 태생 종도 있으며,상어의 알은 다른것에 비해 대형으로, 지름 10cm가 넘는 것도 있으며, 1회의 산란수는 다른 어류들에 비해 많지 않고 4∼수십 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편, 상어가 대체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아직 확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발견된 상어 화석 가운데 가장 오래 된 것은 4억 1800만 년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이 시기는 지질 시대에서 고생대 실루리아기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이 화석은 애석하게도 이빨만 남아 있어 그 상어의 전체 윤곽을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두부와 화석화한 연골, 이빨, 큰 가슴지느러미 등의 형태가 비교적 온전히 남아 있는 화석도 발견되었는데, 그 연대는 4억 900만 년 전으로 동정되었습니다. 그 화석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상어의 몸길이는 50~70cm 정도 되고, 현생 상어류와 마찬가지로 이빨이 계속 났으며, 뇌두개가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상어의 기원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이 같은 화석을 미루어 볼 때 아주 오래 전의 지질 시대부터 살고 있었던 것은 분명합니다.
상어의 분류
척추동물문 (Phylum Chordata)
척추동물아문 (Subphylum Vertebrata or Craniata)
무악상강 (Superclass Agnatha)
먹장어강 (Class Myxini)
두갑강 (Class Cephalaspidomorphi)
악구상강 (Superclass Gnathostomata)
연골어강 (Class Chondrichthyes)
전두아강 (Subclass Holocephali) - 은상어류
판새아강 (Subclass Elasmobranchii)
괭이상어목 (Order Heterodontiformes)
수염상어목 (Order Orectolobiformes)
흉상어목 (Order Carcharhiniformes)
악상어목 (Order Lamniformes)
신락상어목 (Order Hexanchiformes)
돔발상어목 (Order Squaliformes)
전자리상어목 (Order Squatinifomes)
톱상어목 (Order Pristiophoriformes)
홍어목 (Order Rajiformes)
조기어강(Class Actinopterygii)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상어는 약 40종이며, 그 가운데 사람에게 위협을 주는 9종이 있는데 그중에 제일 위험한 상어는 백상아리다.또 뱀상어,청상아리도 세계적으로 사람을 공격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그 외의 상어는 사람이 먼저 공격 요인을 제공하지 않으면 크게 위험하지 않은 종이거나 심해에 살기 때문에 수중에서 사람과 만날 가능성이 희박한 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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