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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생물 - 수염고래에 대하여
수염고래류의 특징은 어미 고래의 자궁 속에 있을 때에는 이가 나지만, 출생하기전에 퇴화, 흡수되고 출생 후에는 평생 이빨이 나지 않습니다. 그 대신, 입에 난 수염이 먹이를 포식하는데 소쿠리 구실을 하기 때문에 입이 몸의 1/4 내지 1/3이나 차지하고 하는 고래류입니다.또 위턱이 좁으며 아치모양으로 벋어 있고 등지느러미와 이랑이 없으며 또 보통 먹이는 물 속에 포함되어 있는 크릴 새우나 작은 갑각류들을 수염을 이용하여 걸러 먹으며 이 수염들의 크기나 모양은 종에 따라 서로 다른데 간격이 좁고 세밀할수록 작은 크릴 새우나 부유성 생물들을 잘 잡을 수 있습니다.또 열대나 아열대 해역에서 번식한 후 여름 동안에는 먹이감인 크릴 새우가 풍부한 남극 지방으로 이동하여 남극 지방에서 3-4개월 동안 크릴 새우를 충분히 섭취한 뒤에 다시 열대나 아열대 수역으로 이동하여 짝짓기를 하며 한 마리의 새끼만을 낳습니다.수염고류는 한마디로 말해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이 가장 작은 것을 먹고사는 동물입니다.
■ 수염 고래의 종류
큰머리고래(북극고래) - Bowhead Whale (Greenland right whale, bowhead whale, Balaena mysticetus)
몸 전체 길이의 약 40% 에 달하며 거대한 활 모양의 머리 때문에 큰머리라고 이름이 붙여졌으며,극 지방에서 살아가는 대형 고래로 차가운 극 지방의 얼음 속에서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방층의 두께가 70cm에 달합니다. 몸의 색깔은 검은 색이나 때때로 갈색 빛을 띠는 것도 발견 되기도 합니다. 이 고래의 크기는 길이가 15 - 18m 정도이고 무게가 60 - 80 톤 정도며 암컷이 수컷보다 크며, 어미고래의 머리모양은 넓은 삼각형 모양이고 공기구멍 뒤쪽이 움푹 들어가 있으며 등은 둥그스럼 합니다. 이 고래는 다른종류들 가운데 수염이 가장 길며 색깔은 어두운 회색이나 혹은 검으며 주 먹이는 프랑크톤이며 넓은 입으로 바다물을 들이켜서 그속의 크릴새우나 프랑크톤걸러 먹습니다. 서식지는 전세계에 5개 지역으로 나누어 지나 대개가 베링해와 캄챠카 ,Beaufort 해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긴수염 고래,참고래-Right Whale (Southern Right Whale,NORTHERN Right WhalePigmi Right Whale)
긴수염 고래(Right Whale)는 북대서양 긴수염 고래, 남빙양 긴수염고래 ,북태평양 긴수염고래,피그미 긴수염 고래 그리고 북극에 서식하는 bowhead 고래 등으로 분류하며,몸의 색깔은 흑색이며 혹모양의 융기가 있고 체중은 60톤 체장 18m에 달하며 수명은 60년 정도되고 일생동안 10만톤의 프랑크톤을 먹는다고 합니다. 먹이는 수면에 모여 있는 동물플랑크톤을 입을 벌려 여과하여 습니다. 이 고래는 최초의 상업 포경의 대상이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19세기 동해에서 미국인의 포경으로 거의 멸종했으며 마지막으로 발견된때는 1974년 제3대양호에 의해서 동해에서 포획된일이 있습니다. 학자 들의 얘기로는 오늘날 전 세계에 서식하고 있는 Right Whale은 약 2,000마리 정도이며 정도가 호주 와 뉴질랜드 근해에는 약 30,000 마리,북대서양에 약 295마리, 북태평양에 200마리 이하가 생존 한다고 합니다.
귀신고래,쇠고래( Gray whale, Eschrichtius robustus)
Gray 고래는 대형고래 중에서 가장 활동력이 강한 고래 중의 한 종으로 납짝한 꼬리와 지느러미을 포함한 몸 전체가 회색 얼룩반점으로 덮여있으며,고래류 중에서 몸표면에 조개와 같은 기생 동물이 머리 윗 부분과 등의 앞 부분많이 붙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기구멍 주위에 희고 노랗고 혹은 오랜지 색깔로 기생동물이 붙어 삽니다. 연안 가까이 생활을 하며 머리는 좁고 아치형또는 원추형이며,입은 작은 수염이 나있고 양턱을 따라 130에서 180개 정도의 수염이 있으며 길이는 수컷은 약 11.9-14.3m, 암컷 12.8-15.2m정도이며 몸무게는 수컷이 16t, 암컷 31-34t(임신한 경우)정도 나간다고 합니다. 또 120m 까지 잠수할 수 있으며 바다 밑 바닥에 진흑물을 함께 들이켜서 그 속에 든 작은 물고기류를 걸러서 먹습니다. 북대서양에서는 멸종했다고 하며,북태평양 캘리포니아계와 한국계만 있다고 합니다. 한구계는 약 1,000 - 1,500마리 정도 존재하나 생존 여부는 불투명하여 멸종이 되었거나 아니면 일본열도를 따라 이동 하는게 아닌가 추정을 한다고 합니다.일제시대 초기에 1,300마리이상이 집중적으로 포획되었으며 1962년 울산 앞바다일대가 쇠고래 회유해면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 되었으며 기록상으로는 1977년 1월 3일 귀신고래 2마리가 방어진앞 5마일해역에서 남하회유하고 있는 것이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대왕고래 ,흰긴수염고래 (Blue whale, Balaenoptera musculus)
이 고래는 몸의 지구상에 존재하였던 모든 생물중(공룡포함) 가장 큰 생명체로 몸길이는 30m정도 몸무게 150톤까지 달하며 몸의 색깔은 얼룩진 청회색 바탕에 등위는 밝은 색의 반점이 있고 배 부분은 조개같은 기생물이 붙어있어 누른색을 띠며,시속 48km까지 속력을 낼수 있으며 대양과 적도 근처의 원양에서 새끼를 낳고 극 지방의 찬 바다에서 먹이를 구합니다. 먹이를 구하기 위해 100까지 잠수하여 크릴 새우나 작은 물고기를 하루에 3 - 4 톤 정도 먹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과거 포경을 했다는 기록만 남아 있습니다.
참고래 (긴수염고래, Fin whale, Balaenoptera physalus)
긴 수염고래는 흰 수염고래 다음으로 가장 큰 동물이며 최대 크기의 고래는 기록에 남은것은 남반구에서 잡힌 암컷으로 몸 길이가 26m, 무게가 80톤에 달했습니다. 보통 북태평양에서사는 고래가 남쪽 지역에 사는 고래보다 크기가 작으며 몸은 날씬한 유선형으로 이 고래의 특징은 아래턱 주변 색깔이 좌우가 달라서 오른쪽은 흰색, 왼쪽은 검은색이고,머리 부분은 약간 평평하고 몸 전체 길이의 1/4 혹은 1/5을 차지합니다. 고래는 겨울에 번식지인 따뜻한 저 위도 쪽으로 이동하고 여름에는 서늘한 고 위도(극) 지역으로 이동을 합니다. Fin 고래를 노르웨이 사람들은 "rorqual" 이라고 불렀으며 이 고래는 턱 부분에서 배 중앙 부분까지 깊은 골이 진 주름을 가지고 있으며,이 목 부분의 깊은 주름은 고래의 몸체가 유선형인 것과 더불어 먹이를 모을 때 극단적으로 확장시켜 많은 양의 먹이가 포함된 물을 들이킴으로서 물 속에 포함된 새우나 프랑크톤을 수염을 통해 걸러 먹습니다. 과거에는 한반도연안에서 가장 흔히 볼수 있는 대형고래였으나 현재의 기록상에는 1973년 7월 23일 독도근해에서 9발의 작살을 쏘아 잡았다는 기록이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 연안에서는 멸종이 된것이 아닌가 생각되며 전세계의 생존개체수는 약 12여만마리로 추산됩니다.
보리고래 (Sei whale, Balaenoptera borealis)
Sei 고래는 크기나 외형이 Bryde's 고래와 거의 비슷하여 멀리서 관찰하면 거의 식별할 수 없을 정도이며 또한 참고래 등과도 혼동이 되는 고래 입니다. 크기는 길이가 17m 무게 30 ton 까지 자라며,머리는 몸 전체 길이의 1/4을 차지하고 아치형의 이마와 홀쭉한 몸체를 가지고 있으며,전체적 으로 짙은 회색으로 보이나 코 부근의 수염은 약간 흰색이 돕니다.또 배 가운데 부분부터 턱 부분까지 깊은 골이 패인 주름이 있어 펠리칸의 목 주머니처럼 많은 양의 먹이를 한꺼번에 모을 수 있습니다. 이고래가 우리나라의 연안에 서식하는지는 불투명합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약 4만에서6만마리정도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브라이드고래 (Bryde’s whale, Balaenoptera edeni)
Bryde's 고래는 20세기 후반까지 심지어 고래잡이들에게도 Fin 고래나 Sei 고래와 구별을 잘하지 못하는 대형 고래였습니다.머리 부분이 몸 전체 길이의 1/3 이상되고 가끔 불규칙적인 모양을 띠며,완전히 성장하면 14m 까지 자라고 몸 색깔은 전체가 어두운 회색으로 머리 모양은 V-자형이고 길쭉하며, 생김새는 보리고래와 매우 비슷하나 머리꼭대기에 있는 능선의 개수로 보리고래 브라이드 고래로 구분 합니다. (브라이드 고래는 주둥이에서 공기분출구까지 둥그스름한 3개의 평행한 능선이 있지만 보리고래는 1개의 능선이 있습니다.)또 등 지느러미는 낫처럼 보이며 크기는 50cm정도됩니다. 주요 서식지는 열대 및 아열대 수역(대략 수온 20℃이상되는 해역)에 한정하여 분포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서해 및 남해의 일부수역에 분포하며 70년대 중반 우리나라 에서 24마리가 잡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밍크고래(Minke whale, balaenoptera acutorostrata)
밍크고래는 수염고래중 가장 흔하며 왕 고래 부류 중에서 가장 몸집이 작은 고래로 평균적인 크기는 북태평양산 수컷은 약 9.8m 정도되며, 암컷 11m이며,체중은 수컷이 5t, 암컷 약 6t정도로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더 큽니다. 밍크고래는 Sei,Fin Bryde's 고래들과 혼돈할 수 있지만 유영이나 행동에서 분명히 구별이되고 입 모양이 비교적 일자형에 가까우며 몸이 가늘고 홀쪽한 유선형이며 머리 모양은 뾰쪽하고 가끔은 콧구멍(분출-blow)이 거의 눈에 띄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몸 색깔은 검은 색의 등에 전체적으로 어두운 회색을 띠며 복부와 지느러미 아래쪽으로는 밝은 흰색이며 ,북반구에 사는 고래는 가슴지느러미에 백색의 띠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잡히는 밍크고래는 평균 몸길이 6.51m,체중 3.25톤정도이고 동해에서 1958-85년사이 잡힌 고래 15,590마리중 14,587마리가 밍크고래 입니다.
혹등고래 곱사등 고래(Humpack Whale) (돌고래, Humpback whale, Megaptera novaeangliae)
고래류중 가장 아름다운 음정의 소리를 내며 또한 수면위로 곡예적인 점프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단 두 마리도 똑같이 생긴것이 없는 고래입니다. 수컷은 12.9m정도이며,암컷은 13.7m 몸무게는 약 65톤에 달합니다. 이 고래는 등과 옆구리는 회색 혹은 검은 색이며 목과 배 부분은 하얀색입니다. 입 부분은 가늘고 몸 전체 길이의 1/3 정도되며 머리 윗 부분은 넙쩍 하고 뚱뚱한 작은 일련의 혹들이 있으며,가장자리를 따라 작은 혹들이 나있는 긴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가슴지느러미가 유독 크며,꼬리지느러미 뒤쪽 가장자리는 톱니모양으로 생겼으며 꼬리 아랫부분의 흑백모양은 개체마다 달라 개체식별을 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호기심이 아주 많아 때로는 작은 배 가까이 까지 접근합니다. 서식지는 전세계에서 분포하며 1년주기로 고위도의 채식지(여름)과 저위도의 번식지(겨울)를 회유하며 거품그물로 먹이를 포획합니다. 혹등고래는 세계적으로 참고래, 대왕고래, 북극고래다음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고래로 지금까지 10만마리이상의 혹등고래가 포획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전세계적으로 약12,000-15,000마리정도 서식 하고 있는걸로 생각되며우리나라에서는 남획으로 인해 사실상 멸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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