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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생물 - 고래에 대하여
고래는 바다에 사는 포유류로 지구상에는 약 100종정도 있으며, 한국 근해에는 3과 8종이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몸길이 4∼5 m 이상의 것을 고래, 소형의 것을 돌고래라 하는데 망치고래와 같이 소형인 것도 고래라는 이름이 붙은 종류가 있습니다.또 특이하게 바다에 사는 포유류로 폐 호흡을 하며,알이 아닌 새끼를 낳고, 어미젖을 먹이며,거의 퇴하하였지만 털이 있습니다,그리고 체온이 일정 유지 되어 포유류로 분리합니다.
■ 고래의 조상
1980년대 초 파키스탄에서는 고래의 조상 파키세투스(Pakicetus)의두개골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오랜옛날(에오세 초기)의 지층에서 나온 이 불완전한 화석은 포유류 머리뼈와 그후(에오세 후기)에 발견된 고래 머리뼈의 중간 모양이었습니다. 머리뼈의 크기는 30-35cm였으며 이때 발견된 고래조상의 앞어금니는 상어이빨처럼 모서리가 날카로운 삼각형이었고, 뒤어금니는 육식 포유류의 어금니와 비슷했다고합니다. 이 화석이 육상에 사는 다른 포유동물 화석과 함께 출토됐는데 이것으로 미뤄 고래의 조상은 오랜옛날(신생대 팔레오세 말기나 에오세 초기)에 지금의 인도와 파키스탄 지역, 나이지리아와 같은 북아프리카 지역, 미국 남동부 등지에서 육지와 바다 양쪽에서 살았다는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생각을 합니다.
이 화석으로 고래의 조상은 몸길이가 3m가 채 되지 않는 곰만한 육식동물이었으며 상당히 큰 뒷다리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고래의 조상이 진화하면서 점점 몸집이 커지기 시작했을 것이며 몸이 유선형으로 길어졌고 앞다리가 짧아졌으며 앞발의 발가락은 길어지면서 지느러미 모양으로 진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초기 고래의 조상 파키세투스(Pakicetus)

(Ambulocetus)


육지와 바다 양쪽에서 살때

현재의 고래

꼬리도 해엄을 치기 위해 수평이 됐었으며 콧구멍이 주둥이 앞쪽있었는데 바다생활에 적응하면서 점차 머리뼈들이 겹쳐지고 콧구멍이 뒤쪽로 이동해 머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았을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진화 덕분에 고래는 머리를 물속에 처박고 호흡할 수있게 됐으며 또한 귀뼈는 공기주머니나 기름덩어리 등으로 변했고 앞다리는 지느러미로 발달한 반면 뒷다리는 퇴화됐다고 합니다. 지금은 수염고래에서 뒷다리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이때의 원시고래들은 지금의 해표류처럼 새끼를 낳기 위해 육지로 올라왔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육지에서만 살던 고래의 조상이 바다생활에 적응하는 데는 약 1천5백만년이 걸린 것으로 과학자들은 생각을 합니다.
■ 고래의 분류
고래를 생물학적인 기준에 맞추어 분류하면 포유동물 강 (Class Mammalia), 고래 목(Order Cetacea)에 속하는 동물을 모두 고래라고 합니다. '목'이나 '강'은 생물을 나누는 단계를 지칭하는데, 우리가 주소를 표현할 때 서울'시' 강남'구'라고 쓸 때 '시','구'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염고래 종류와 이빨고래 두 종류로 분류하는데,이빨고래류에서 다시 돌고래류 와 이빨 고래류로 나누어집니다. 돌고래에 대해서는 돌고래 메뉴에서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종 류 수염고래류(Suborder Mysticeti) 이빨고래류(Suborder Odontoceti)
모 양
종 류 블루고래 (blue whale), 밍크고래, gray 고래, right 고래, humpback 고래 등 돌고래, 향유고래, 범고래 등
콧구멍(분기공) 2개 1개
먹이먹는 방식 이빨대신 위턱에 수염이 나 있어서 먹이를 삼킨 뒤 물은 수염 사이로 뱉어내고 수염에 걸러진 먹이를 먹게 됩니다. 이빨이 윗턱이나 아래턱에 나 있으며,이 이빨은 먹이를 집는 역할을 하여 먹이를 붙잡아서 삼킴
먹 이 크릴새우나 갑각류 및무리를 이루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 민물에서 사는 새우, 게 작은 고기 및 오징어를 먹는다
잠 수 150m정도 100m정도
잠수시간 긴수염고래류는 10분 이내, 소형의 이빨고래는 3-10분 향유고래는 30-60분에 달한다.
수 명 일반적으로 10-12년에 성숙하며수명은 약 100년으로 추정되고거의가 일부일처며 큰 무리를 지어 생활하지 않는다. 향유고래는 약 8년에 결혼하며 수명은 60년이며,일부다처이며 때때로 큰 무리를 지어 회유하는 종류도 있다.
임신과 출산
고래의 임신기간은 10개월에서 14개월까지이고 처음으로 새끼를 밴 고래는 새끼를 낳을 곳으로 먼저 떠나는 것이 보통이며 여름에 새끼를 기를 곳에 먼저 도착한다.
겨울과 봄 동안에 적도 부근 지역에서 새끼를 낳는다.(새로 태어난 새끼들이 최소한의 에너지를 소비하게 하기위해 따뜻한 물에서 낳고 충분한 지방 층이 형성될 때까지 따뜻한 물에서 머문다.)
■ 고래의 이용
옛날부터 고래의 가장 중요한 이용은 고래기름으로 고래의 지방 조직에서 짜낸 여러 가지 기름을 통틀어 일컫는 말. 경유(鯨油)라고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수염고래의 기름살·내장·뼈 따위를 끓이거나 압축하여 빼낸 기름을 가리킵니다. 고래의 종류에 따라서 기름의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그 쓰임새도 달라지는데 예를 들면 긴 수염 고래의 경유는 마가린이나 비누등의 식료품과 화장품·화약·비누 등을 제조에 사용되며,향유고래의 경우는 공업 원료로만 쓰여 절삭유(切削油)나 시계 기름,세제나 윤활유·기계 유·양초·약품 등을 제조에 사용됩니다. 또 고래의 아래턱뼈 등은 공예품의 재료로, 뼈는 경유를 채취한 후 뼈가루로 만들어 비료나 가축의 사료에 이용됩니다.
■ 고래의 보호
고래류의 자원감소를 막고 자원의 관리와 포경업을 규제하기 위해 1946년에‘국제포경조약’이 체결 되었습니다. 자원이 감소된 고래의 포획금지, 포획마리수의 설정, 포획크기의 제한, 조업해역 및 포획기의 제한 등을 규제하고 있으며.먼저 참고래 ·북극고래 ·로부스투스고래의 포획을 금지하였고, 1976년에 긴수염고래의 포획금지와 밍크고래의 포획을 제한하였습니다. 1982년에는 상업포경의 전면적 금지를 가결하였는데, 남극해에서의 원양포경은 1985년 10월 1일 이후,연안포경은 86년 1월 1일 이후 전면 금지한다는 내용입니다.
■ 고래를 보호해야 하는 이유

▲ 돌고래 어업현장
고래류는 수명이 길고 자연 환경에서 생존율이 높다 해도 한 번에 수천 수만개의 알을 낳는 어류가 아니라 2 ~3년에 한 마리씩 새끼를 낳는 번식율이 아주 낮은 동물이고 오염이나 사고로 죽는 고래의 수가 해마다 늘고 있고 또 포경업이 허용이 된다면 고래의 계체수가 감소가 되어 고래들이 영원히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고래를 잡지 못하게 법적으로 보호를 받아야 하는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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