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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ea > 수산 양식관 > 어법과 어망의 종류
수산 양식 - 어법과 어망의 종류에 대하여
■ 각종 어법에 대하여
1. 맨손어구류 (Fishing without gear)
직접 손 또는 간단한 도구로 잡거나, 훈련된 동물(개, 수달, 가마우지 등)로써 잡는 어법

손으로 잡는법-가장 기초적인 어법으로 조개류,갯지렁이,갯가재,손꽁치등

잠수하여 잡는법-사람이 직접 물 속으로 들어가 맨손 또는 칼, 갈고리 등의 간단한 도구를 이용하여 잡는 어법으로,잠수장비를 착용하고 배로부터 공기를 공급받으면서 조업하는 잠수기 어업과 공기의 공급을 받지 않고 단순히 잠수복만 착용하여 조업하는 나잠 어업이 있다.
2. 살상어구류(殺傷漁具類, Grappling and wounding gear)
수산 동·식물을 대상으로 손잡이가 달린 도구를 직접 손에 잡고 대상물을 잡거나 끝이 날카로운 도구를 던지거나 쏘아서 대상물을 잡는 것을 말한다.

손잡이형-손잡이가 달린 도구를 잡고 대상물을 죄거나 집거나 해저를 긁거나 비틀어 잡는 것이다.보통 미역·다시마 , 해삼·문어 , 소라·성게 , 해삼·굴 , 조개 등에사용

창류형 -창같은 끝이 날카로운 도구를 수산 대상물을 향해 던지거나 쏘아서 잡는 것으로 보통 하천이나 강에서 자라, 연어 등을 잡는 창류와 연안에서 개불을 대상으로 사용하는 걸이류가 있으며,예전에는 돌고래 마침대, 뱀장어 작살, 해삼 작살 등이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또 고래를 잡는 포경어업에서 창류를 사용하였으나 국제포경위원회 협약에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3. 마비어구류 (痲痺漁具類, Stupefying devices)
수산동물을 마비시켜 도망가지 못하게 한 다음 채그물류 등으로 떠서 잡는 것이다. 마비시키는 방법에 따라 몽둥이나 폭약을 이용한 물리적 방법, 독소류나 약품 등을 이용한 화학적 방법, 전기를 이용한 전기적 방법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원보호 및 안전을 위하여 사용이 금지되고 있는 어법이다.
4. 낚기어구류(釣具類, Lines)
낚시가 달리거나 달리지 않은 줄을 이용하여 대상물을 낚아 잡는 것을 말하며, 어구구조 및 조업방법 등에 따라 크게 낚시 없이 잡는 것, 낚시어구류, 걸낚시류로 나누어 지며, 이들 중 어업으로서 중요한 것은 낚시어구류에 속하는 외줄낚시류, 대낚시류, 주낙류, 끌낚시류 등과 걸낚시류에 속하는 봉낚시류, 오징어 낚시류 등이 있다.

낚시없이 잡는것- 줄 또는 그 끝에 고기가 걸릴 수 있는 실뭉치, 막대기,철사의 끝을 굽혀 잡는 것

낚시어구류 - 손으로 낚싯중을 잡아서 그 끝에 낚시1개 또는 여러 개를 달아 대상물을 낚아 잡는 어법으로 대부분 미늘이 있는 낚시를 사용하며 미끼는 자연산을 사용하는 경우와 비닐이나 가죽 등으로 만든 속임낚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돔, 볼락, 농어, 능성어, 임연수어 등이 주 대상으로한다.

대낚시류 - 낚싯대를 사용하여 이용하는 것으로서 낚싯줄에 1개 또는 여러 개의 낚시를 달아 사용하며, 대부분 미늘이 있는 낚시에 자연산 미끼를 사용하지만 미늘이 없는 속임낚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대상어종으로는 조피볼락, 볼락, 감성돔, 가다랑어 등이 있다.
5. 함정어구류(陷穽漁具類, Traps)
수산생물이 많이 회유하는 장소에 깔때기형처럼 일단 들어가면 되돌아 나오지 못하도록 한 장치를 가진 어구나 은신처 역할을 할 수 있는 어구를 부설하여 수산생물이 스스로 함정에 빠지도록 하여 잡는 어법을 말한다. 수산 생물이 함정에 빠지도록 하는 방법에 따라 어구구조 및 규모가 매우 다양하며 숨을 곳을 만들어 주어 잡는 은신함정류, 해·조류를 따라 연안측으로 들어온 생물을 가두어 잡는 장벽함정류, 깔때기 장치를 가진 바구니함정류, 비탈그물이 장치된 낙망류 등이 있다.

은신함정류 - 일정한 장소에 숨어서 살기를 좋아하는 습성을 가진 생물을 대상으로 자연상태의 서식처와 유사하게 만든 어구를 부설하였다가 그 속에 들어간 대상생물을 잡는 것으로 보통 문어 단지와 주꾸미 소호가 있다.

울타리류 -대상생물이 잘 다니는 길에 울타리를 부설하고 그 속에 갇히도록 하여 잡는 것으로서 갇힌 수산 생물이 되돌아 나갈 수 있는 결점이 있다.

가두리그물류 - 회유성 어종을 주 대상으로 어군의 통로를 차단하고 일정한 우리 안으로 유도하여 잡는 것으로, 어군이 많이 회유해 오는 해역에 긴 띠 모양의 길그물을 설치하고 길그물의 한쪽 끝에 통그물을 설치하여 어군이 길그물을 따라 통그물 안으로 유도되도록 한 것이다.

기계적함정류 - 수산생물이 함정에 빠지면 물리적인 장치에 의해 입구가 완전히 차단되거나, 올가미에 걸리도록 한 방식이다.

통발류- 일정한 장소에 정착하여 서식하거나 유영력이 크지 않으면서 미끼에 대한 반응이 민감한 생물을 대상으로 나무, 철사 등으로 된 여러가지 형태의 고정틀, 또는 고정된 틀 대신에 테를 이용하여 어구의 모양을 유지한 것에 그물감이나 철망 또는 나무넝쿨 등을 씌우고 위면 또는 옆면에 1∼4개의 입구를 설치한 어구를 부설하여 대상생물을 잡는다. 주요 통발업에는 새우 통발, 게 통발, 붕장어 통발, 골뱅이 통발, 갑오징어 통발이 있다.

고리테그물류 - 대상생물이 들어가기는 쉬우나 되돌아 나오기 어렵도록 자루모양의 그물에 테와 깔때기 장치를 한 어구를 어도에 부설하여 대상생물을 잡는 것이다.

어살류(죽방렴)-조석간만의 차가 큰 해역에서 간조시 바닥이 드러나거나 수심이 아주 얕아지는 곳에 고정목을 박고 대나무를 엮어 만든 발이나 그물을 쳐놓았다가 밀물 때 조류를 따라 들어온 대상생물이 미로로 된 함정에 빠져 썰물 때 나가지 못하도록 하여 잡는 것이다.

낙망류 -회유성 어종을 주 대상으로 어군의 통로를 차단하고 일정한 우리 안으로 유도하여 잡는 것이다.
6. 도약어받이어구류(空中陷穽類, Aerial traps)
대상 생물이 장애물에 부딪히거나 위험에 처하였을 때 또는 외부로부터 어떤 자극을 받았을 때 물위로 뛰어 오르는 습성을 이용하여 물위에 어구를 설치하여 잡는 것을 말하며 대표적인 어종으로는 숭어, 연어, 붕어 등이있다. 어장 조건이나 대상 생물에 따라 상자나 단정, 뗏목, 통발 등을 물위에 고정 설치하여 대상 생물이 뛰어 오르다가 그 속에 떨어지도록 하는 방법과 사람이 직접 채그물을 들고 대기하였다가 물위로 뛰어 오르는 대상 생물을 채어 잡는 방법 등이 있다.
7. 입구일정어구류(入口가 固定된 袋網類, Bag nets)
주머니 모양의 그물 입구에 막대나 테 등을 부착하여 입구가 벌어지도록 한 어구로써 사람이 직접 대상 생물을 떠 올려 잡거나, 해·조류가 강한 해역에 닻이나 멍 등으로 고정하여 해·조류를 따라 회유하던 대상 생물이 자루그물 속으로 들어가도록 하여 잡는 것을 말한다.

채그물류 - 유영력이 크지 않는 생물을 주 대상으로 주머니 모양의 그물 입구에 막대나 테를 부착한 어구를 대상 생물 밑으로 이동시킨 다음 떠 올려 잡는 것으로 쪽지그물, 쪽대그물, 밀그물, 챗배그물이 있다.

주목망류 -조석간만의 차가 큰 해역에 말목을 박고 날개그물이 없는 긴 자루그물 입구를 말목에 고정하여 어구를 부설한 다음 조류를 따라 회유하던 대상 생물이 자루그물 속으로 들어가도록 하여 잡는 것으로 주요대상 어종은 젓새우, 해파리, 멸치 등이 있다.

안강망류 - 조석간만의 차가 큰 해역에 날개가 없는 긴 자루그물을 닻으로 고정 부설하여 조류를 따라 회유하던 대상 생물이 자루그물 속으로 들어가도록 하여 잡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동중국해에서 조업하는 근해안강망과 서해 연안에서 조업하는 연안(개량)안강망, 서해안 협수로에서 조업하는 해선망이 있다.

낭장망류 -조석간만의 차가 큰 해역에서 날개그물이 있는 긴 자루그물을 닻 또는 말목으로 고정부설하여 조류를 따라 대상 생물이 자루그물 속으로 들어가게 하여 잡는 것으로서 말목으로 부설하는 주목낭장망, 닻으로 부설하는 닻낭장망, 날개그물 앞에 전개판을 부착한 판낭장망이 있다.
8. 끌어구류(引網類, Dragged gear)
주머니 모양으로 된 어구를 수평방향으로 임의시간동안 끌어 대상생물을 잡는 것을 말하며,우리나라에서는 각 종 조개류를 대상으로 하는 형망과 저서어족을 대상으로 하는 저층트롤 및 쌍끌이 기선저인망, 중층회유성 어종을 대상으로 하는 중층트롤 등이 있다.

틀방그물류 - 모래나 펄에 서식하는 조개류나 해저 가까이에 서식하는 갑각류를 대상으로 자루그물 입구에 일정한 틀을 단 어구로 바닥 또는 해저 가까운 곳을 긁어서 잡는 것이다. 틀에 손잡이를 달아 사람이 직접 잡고 바닥을 긁어 채취하는 것을 손틀방이라고 하며, 배가 끌어서 채취하는 것을 배틀방이라고 한다. 또 대상 생물에 따라 틀의 밑면에 갈퀴가 있는 것은 바닥 속 깊이 묻혀 서식하는 조개류를 대상하고, 갈퀴가 없는 것은 바닥 표면에 서식하는 조개류를 주 대상으로 사용한다 .틀의 형태도 사각형, 삼각형, 원형, 반원형 등이 있으며, 배틀방에서는 주로 사각형을, 손틀방에서는 삼각형이나 원형을 사용한다. 손틀방은 수심 2∼3m 이내의 천해나 강, 호수에서 주로 조업하는 바지락 채취기, 재첩 채취기 등에 사용하고,수심이 다소 깊은 연안에서 주로 조업하는 피조개 형망, 가리비 형망, 소라 형망 등 배틀방류가 있다.

저층쌍끌이그물류 - 저층에 서식하는 어류를 주 대상으로 양측에 날개그물이 달린 긴 자루그물 1통을 어선 2척이 저층을 끌어서 대상 생물을 잡는 것으로 자루그물 입구와 날개그물의 상부에는 뜸을, 하부에는 발돌을 달아 입구가 상하로 벌어지도록 하고, 양쪽 날개그물 끝에서 후릿줄, 끌줄을 각각 내어 배 2척이 끌줄 1가닥씩을 잡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끌어 입구가 좌·우로 벌어지도록 하여 조업하는 것으로 저층 쌍끌이그물류에는 쌍끌이기선저인망이 있다.

빔트롤망류 - 해저 바닥 근처 또는 바닥에 묻혀 서식하는 갑각류를 주 대상으로 날개그물이 있거나 또는 없는 긴 자루그물 입구에 대나무나 철파이프로 된 빔을 부착한 어구를 어선 1척이 끌어서 대상 생물을 잡는 것으로,우리나라에서는 중하, 자주새우, 꽃새우, 소라류 등을 대상으로 조업하는 빔트롤이 있으며 일명 새우류를 잡는 것을 새우방, 소라류를 잡는 것을 소라방이라고 한다.

저층오타트롤망류 - 저층에 서식하는 어류나 갑각류, 연체동물 등을 주 대상으로 긴 자루그물 양측에 날개그물을, 날개그물 앞쪽에 전개판을 부착한 어구를 어선 1척이 저층을 끌어서 대상 생물을 잡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연근해에서 조업하는 동해구트롤과 대형트롤이 있으며, 원양에서 조업하는 북양트롤, 대서양트롤, 중남미 새우트롤이 있다.

중층오타트롤망류 - 중층에 서식하는 어류를 주 대상으로 긴 자루그물의 앞쪽에 전개판을 부착한 어구를 어선 1척이 중층을 끌어 잡는 것이다.

중층쌍끌이그물류 - 중층에 서식하는 어류를 주 대상으로 어선 2척이 어구 1통을 끌어서 대상 생물을 잡는 것이다.
9. 후리어구류(引寄網類, Seine nets)
자루그물이 달린 또는 달리지 않은 긴 날개그물로 일정한 해역을 둘러 싼 다음 날개그물의 양 끝이 오므려질 때까지 끌줄을 끌어 대상 생물을 잡는 것을 말하며 종류로는 채후리그물류, 갓후리그물류, 배후리그물류가 있으나 배후리그물류로 어업이 이루어진다.

배후리그물류 - 배후리 그물류는 배에서 그물을 투망한 다음 날개 그물 양 끝에 달린 끌줄을 당겨 조업하는 것으로 투망 후 사람이 끌줄을 당겨 조업하는 손방과 배의 기관을 이용하여 끌줄을 끌어 조업하는 외끌이 기선저인망이 있다.
10. 두리어구류(旋網類, Surrounding nets)
표층 또는 표층 부근에 군을 형성하여 회유하는 어류를 주 대상으로 주머니 모양의 그물이 달리거나 달리지 않은 긴 네모꼴의 그물을 둘러쳐 포위한 다음 어군이 그물 아래쪽과 옆쪽으로 도피하는 것을 방지하면서 점차 범위를 좁혀 잡는 것을 말한다. 대상 어종은 군집성이 큰 것이 좋으며, 대상 생물 스스로 밀집된 어군을 대상으로 조업하는 경우와 집어등 등을 이용하여 인위적으로 밀집시켜 조업하는 경우가 있으며, 그물의 형태와 조임고리 유무에 따라 람파라형 그물류, 건착망류, 고리식 두리그물류, 양조망류로 분류된다.

람파라형그물류 - 주머니 모양의 그물이 달린 긴 네모꼴의 그물로 어군을 둘러쳐 포위한 다음 발줄을 조여 어군이 그물 아래로 도피하지 못하도록 하고 포위범위를 좁혀 대상 생물을 잡는 것이다.

건착망류 - 주머니 모양의 그물이 없는 긴 네모꼴의 그물로 어군을 둘러쳐 포위한 다음 발줄 전체에 있는 조임줄을 조여 어군이 그물 아래로 도피하지 못하도록 하고 포위범위를 좁혀 대상 생물을 잡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연안에서 정어리, 멸치, 전어 등을 대상으로 조업하는 소형 건착망과 근해에서 고등어, 전갱이 등을 대상으로 조업하는 대형 건착망, 원양에서 다랑어류를 대상으로 하는 원양 건착망이 있다.

양조망류 - 그물의 모양은 건착망과 유사하나, 어군이 그물 밑으로 도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임고리와 조임줄이 없으며, 대신 발줄에 여러 가닥의 돋움줄을 달아 그물을 수직 및 수평방향으로 좁힐 수 있도록 한 것이다.
11. 몰이어구류(Drive-in nets)
일정한 장소에 그물을 미리 부설하여 놓고 인위적으로 어군을 그물 속으로 몰아 넣어 그물에 얽히게 하거나 입구를 차단하여 잡는 것을 말한다.
12. 들어구류(敷網類, Lift nets)
정착성 생물이나 환경에 따라 한 곳에 오랫동안 머무르는 습성이 있는 어류를 주 대상으로 물 속에 미리 어구를 수평 또는 수직으로 부설하여 놓았다가 대상 생물이 그 위에 오면 신속히 들어 올려 잡는 것을 말하며, 어구를 들어 올리는 방법에 따라 손들망류, 채들망류, 가름대들망류, 다척들망류, 고기물레류 등이 있으며, 봉수망을 제외하면 우리나라 일부 연안에서 소규모로 이루어 지고 있다.

손들망류 - 일정한 틀의 한쪽에 주머니 모양의 그물을 달고 반대쪽에 목줄과 손잡이줄을 달아 물 속에 넣어 두었다가 대상 생물이 그물 위에 오면 손으로 들어올려 잡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말쥐치 손들망, 성게·전복 손들망 등이 있다.

채들망류 - 배의 한쪽 현에 뜸대나 뻗침대가 부착된 어구를 부설하여 놓고 어군을 배와 어구 사이에 유도한 다음 돋움줄을 당겨 잡는 것으로우리나라 연안에서는 멸치나 화살꼴뚜기를 대상으로 하는 채들망과 원양에서 꽁치를 대상으로 하는 봉수망이 있다.

가름대들망류 - 일정한 틀의 한쪽에 주머니 모양의 그물을 달거나, 그물감에 주름을 많이 주어 중앙부가 오목하게 되도록 한 그물을 달고, 반대쪽에 목줄과 돋움줄을 연결한 어구를 물 속에 수평으로 설치하였다가 어군이 그 위에 오면 배에 설치된 가름대를 이용하여 들어올려 잡는 것이다.

다척들망류 - 방형 또는 다각형이고 가운데가 오목한 그물을 물 속에 수평으로 부설하였다가 어군을 불빛 등으로 유인하여 어군이 그물 위에 오면 여러 척의 배가 동시에 그물 주위를 들어올려 잡는 것이다.
13. 덮어구류(掩網類, Falling gear)
들어구류와 반대로 원뿔처럼 생긴 어구로 대상 생물을 위로부터 덮어 씌워 잡는 것을 말한다.
14. 걸어구류(刺網類, Gill nets)
방추형의 어류를 주 대상으로 긴 띠 모양의 그물을 고기가 지나가는 곳에 부설하여, 대상 생물이 그물코에 꽂히도록 하여 잡는 것으로 어구 부설방법에 따라 고정 걸그물류, 흘림 걸그물류, 두리 걸그물류, 깔 걸그물류로 분류하며 우리나라 연근해 어업 중 매우 중요한 어업이다.

고정걸그물류 - 주로 저층에 서식하는 어류를 대상으로 긴 띠 모양의 그물 상부에는 뜸을, 하부에는 발돌을 달아 수직으로 전개되도록 한 어구를 닻이나 멍 등으로 고정 부설하여 대상 생물을 잡는 것으로 저층에 고정 부설하는 것을 바닥 고정걸그물이라 하고, 표·중층에 고정 부설하는 것을 뜬 고정걸그물이라 하며,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는 명태 저자망, 도루묵 저자망, 볼락 저자망, 임연수어 저자망, 참돔 저자망, 잉어 저자망 등이 있다.

흘림걸그물류 - 주로 저층에 서식하는 어류를 대상으로 긴 띠 모양의 그물 상부에는 뜸을, 하부에는 발돌을 달아 수직으로 전개되도록 한 어구를 닻이나 멍 등으로 고정 부설하여 대상 생물을 잡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는 명태 저자망, 도루묵 저자망, 볼락 저자망, 임연수어 저자망, 참돔 저자망, 잉어 저자망 등이 있다.

두리걸그물류 - 방추형의 어류 중 표·중층에 군집을 이루는 어류를 주 대상으로 4각형의 그물을 둘러싼 다음 돌을 던지거나 소리를 내는 등의 방법으로 위협을 주어 어군이 그물코에 꽂히거나 얽히도록 하여 잡는 것으로우리나라에서는 수심이 얕은 연안이나 내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숭어 선자망, 전어 선자망 등이 있다.

깔걸그물류 - 해저 바닥에 붙어 서식하거나 바닥에 약간 묻힌 상태로 서식하는 생물을 대상으로 긴 네모꼴의 그물을 바닥에 깔아 대상 생물이 그물코에 꽂히도록 하여 잡는 것으로 우리나라 동해안에서 까나리(방언: 양미리)를 대상으로 깔 걸그물이 일부 사용되고 있다.
15. 얽애어구류(纏絡網類, Tangle nets)
단판 또는 2중, 3중으로 된 긴 띠 모양의 그물을 고기가 지나가는 곳에 부설하여 대상 생물이 그물코에 얽히게 하여 잡는 것이다.

홑얽애그물류 - 체형이 납작하거나 몸에 돌기 부분이 많아 그물코에 꽂히기 어렵도록 생긴 생물을 대상으로 한 장의 그물감에 주름을 많이 주어 대상 생물이 주로 얽히도록 하여 잡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가오리 자망, 가자미 자망, 꽃게 자망등이 있다.

이중얽애그물류 - 홑 얽애그물류와 같이 그물코에 꽂히기 어렵게 생긴 어류나 갑각류 또는 크기가 다른 어종을 동시에 잡기 위하여 그물실의 굵기와 그물코의 크기가 다른 2장의 그물감을 겹쳐 상부에는 뜸을, 하부에는 발돌을 달아 수직으로 전개되도록 하고, 그물감에 따라 성형률을 달리하여 대상 생물이 잘 얽힐 수 있도록 한 어구를 고기가 지나가는 곳에 설치하여 잡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삼중 얽애그물류를 사용하고 있으며, 민어를 대상으로 하는 민어 이중자망이 간혹 사용되고 있다.

삼중얽애그물류 - 홑 얽애그물류나 이중 얽애그물류와 같이 그물코에 꽂히기 어렵게 생긴 어류나 갑각류 또는 크기가 다른 어종을 동시에 잡기 위하여 그물실의 굵기와 그물코의 크기가 다른 3장의 그물감을 겹쳐 상부에는 뜸을, 하부에는 발돌을 단 어구를 고기가 지나가는 곳에 설치하여 잡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자원보호 측면에서 일부해역을 제외하고는 법적으로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어업이다. 현재 우리나라 연안에서는 볼락 삼중자망, 대구 삼중자망, 숭어 삼중자망, 꽃게 삼중자망, 대하 삼중자망, 중하 삼중자망 등이 있다.
16. 기계적 어구류(機械的 漁具類, Harvesting machines)
그물이나 낚시 등을 사용하지 않고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직접 대상 생물을 잡거나, 조업 중 그물 안에 갇힌 대상 생물을 선내에 거두어 들이기 위하여 어구를 끌어올리지 않고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대상 생물만 선내에 거두어 들이는 즉, 어획과정과 선내에 거두어 들이는 과정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 각종 어망의 종류
출처 : http://www.dongwonfish.co.kr/dwfish/index2.html 아래 그림은 일본수산회사(MARUHA)의 카다로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유자망
2. 트롤
3. 새우트롤선
4. TUNA 롱라인
5. 쌍끌이
6. 오징어 채낚기
7. 축양정
8. 정치망
9. 꽁치 봉수망
10. 참치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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