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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양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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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양식 - 양식업에 대하여
인간 생활에 필요한 수산생물의 육상의 농업과 마찬가지로 인위적인 수단으로 길러서 수확하는 것을 말하며,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되어 있고, 동·서·남해안의 바다 특성(수온 및 지형 등)이 달라 각 해역에 따라 주로 양식되는 품종이 다릅니다. 수산양식업이란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수산생물을 육상의 농업과 마찬가지로 물에서 길러서 수확하는 것을 말하며,수산동식물을 인공적인 방법으로 길러서 거둬들이는 행위와 이를 목적으로 어선·어구를 사용하거나 시설물을 설치하는 행위”를 말합니다.이를 다른말로 하면 "수중농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1.양식업의 역사
역사서에 양식업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기원전 1800년경 이집트의 마에리스왕이 못을 만들어 식용어를 길렀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의 양식은 확실한 기록이 없으나 인조(仁祖, 1623∼1649)때 태인도 어민이 해변에 표류해 온 참나무 가지를 간석지에 세워 김 양식을 했다고 합니다.그 후 김양식 기술은 점차 발달하였고 굴이나 고막류는 남해안의 광양만과 순천만에서 각각 양식되었으나 그다지 활발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 양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1910년대 어업법의 실시와 더불어 시작 되엇다고 할 수 있습니다. 1918년의 우리 나라 전체 양식 생산량은 274톤이고, 종류별 양식 생산량은 굴 133톤, 김 137톤 및 자라 4톤으로 양식 종류수는 3종 뿐이였으나 수산시험장이 1921년에 설립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어 굴, 대합 및 김 등에 관한 양식 시험이 1923년부터 실시되었고, 1942년도의 양식 생산량은 20,542톤으로서 1918년 이후 무려 75배나 되는 급격한 성장을 하였습니다.

김양식과 굴채묘 양식
2.양식업의 종류
양식업의 종류에는 크게 분류 하면
가두리양식어업 : 수중에 뜸·그물 등을 이용한 가두리시설을 하여 어류등을 양식하는 어업
축제식양식어업 : 수면에 제방을 쌓아서 어류등을 양식하는 어업
수하식양식어업 : 수중에 뜸·밧줄·채롱등을 이용한 시설물을 설치하여 어류등을 양식하는 어업
바닥식양식어업 : 수면의 바닥을 이용하거나 수면의 바닥에 투석식시설등을 하여 어류등을 양식하는 어업등 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3.각지역별 양식업
동해안 : 수온이 낮고 해안선이 가파르고 깊기 때문에 한해성의 품종인 큰가리비와 넙치가 주로 양식되고 있으며,이외 다시마 양식을 하고 있다.
남해안 : 다른 해역보다 수온이 높기 때문에 많은 어종이 양식되고 있는데 어류로서는 넙치, 조피볼락의 양식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드며, 패류로서는 굴, 피조개 등이 해조류로서는 김, 미역이 기타 품종으로서는 우렁쉥이 등이 양식되고 있다.
서해안 : 서해안은 바다가 얕고 간석지가 발달하여 있으므로 굴(투석식), 바지락, 동죽, 가무락 등의 패류양식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새우인 대하나 조피볼락 같은 어류를 주로 양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양식 하는 대표적 수산 동식물
폐류 - 굴, 꼬막,바지락,가무락,피조개,새조개,홍합,전복및 기타 폐류
해조류-김,미역,다시마,톳,파래,기타해조류
어류 - 방어,넙치,돔,복어,농어,조피볼락,기타어류
기타수산물- 새우,우렁쉥이,해삼
각 종류별 양식 방법
굴양식 -굴은 한 곳에 부착하여 사는 패류로서 굴 양식에는 조개껍떼기 등의 부착기에 붙인 다음 이 부착기를 다시 긴 줄에 꿰어 뗏목뜸에 매달아 바다 밑으로 떨어뜨려 기르는 수하식이나 어린굴을 바다바닥에 풀어 놓고 기르는 바닥식 등의 양식방법
양식방법 : 채묘 → 단련 → 수하 → 양성 → 채취

해수 어류 양식-바다에 사는 어류는 기르는 것으로 어미 어류로부터 알을 받아 수정시켜 어린 물고기를 얻은 후 성어로 키우기까지의 모든 양식 과정이다. 해상 가두식과 육상 어류양식으로 구분된다.
양식방법 : 부하 → 치어 → 선별 → 분양(입식) → 양성 → 출하

우렁쉥이 양식-부착성 동물인 우렁쉥이는 부착성을 이용하여 부착기에 붙인 다음 이 부착기를 다시 긴줄에 꿰어 뜸(부자)에 매달아 수하시켜 양식한다.
양식방법 : 어미 선별 → 운반 → 산란 → 채묘 → 종묘 가이식 → 양성 → 수확

피조개 양식-여과섭식성의 연체동물인 피조개는 바닷물 속에 들어 있는 유기질 찌꺼기를 비롯하여 아주 작은 플랑크톤이나 동물성 플랑크톤을 여과시켜 먹고 자란다.
어린 치패를 바다 바닥에 살포하여 형망 등을 통해 수확한다.

전복 양식-전복류는 바닥을 기어다니며 생활하는 포복성 저서생물로서 이동 범위가 얼마되지 않기 때문에 개방식으로 바다 바닥에 풀어 놓고 기르거나 채롱, 육지의 사육수조 등에 가두어 놓고 기른다. 우리나라 전복류에는 참전복, 까막전복, 말전복 등이 있다.
양식방법 : 어미 선별과 사육 → 채란 → 유생 사육 → 채묘 →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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